배낭을 메고 짧은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빌포드(BUILFORD)의 클래식 백팩 같은 가방이 있으면 좋다고 늘 생각했다. 클래식한 가죽과 캔버스가 어우러져 새 것임에도 빈티지한 느낌이 좋다. 포켓이 3개로 나뉘어 있어 여행에 필요한 물병, 카메라 등을 나눠 담기 유용하다. 특히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덮개인데 버클을 조절하면 옷가지나 돗자리를 수납할 수 있다. 내부 수납공간도 잘 나눠 노트북을 넣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거 하나면 주말 여행은 편히 다녀올 수 있겠다. / 에디터 :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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