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퀘어드2언더&비치웨어(DSQUARED2 Under&beachwear)의 베이식 언더웨어. 남녀를 떠나서 언더웨어는 심플한 디자인이기를 바라는 1인. 그래서 무신사에 룩북이 업데이트 되자마자 큐레이팅 채널을 통해서도 소개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물론 다른 이유(?)로 룩북은 ‘대 히트’를 기록 중이지만. 어디까지나 취향의 차이겠지만, 어떤 패턴도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언더웨어가 더 섹시하기도 하다고 생각한다. 로고 역시 디자인의 포인트라는 점은 인정하겠지만, 큼지막하게 박힌 것은 이젠 어쩐지 촌스럽게 다가온다. 살갗에 직접 닿는 언더웨어라면 소재 역시 살펴야 한다. 40수의 부드러운 코튼? 의심의 여지가 없다. 바람직하지 않은가! / 에디터 류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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