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이 뭔가 허전한 것 같다면 게스 시계(GUESS WATCH)의 핑크 바운스를 살펴보자. 1980년대의 레트로 무드를 담은 디자인에 매트한 핑크 컬러를 더해 완성했다. 주말에 외출할 일이 있다면 핑크빛 넘치는 게스 시계를 더해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해보자. / 에디터 : 강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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