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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물은 정해줄게 결제는 누가 할래?

  • 2019.10.18 16: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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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생일은 돌아오고, 어떤 걸 선물해야 기뻐할까 고민하고 있다면 발코니(BALCONY)의 파자마를 선물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매일 입는 파자마를 갖춰 입으면 ‘소확행’의 의미를 만끽하게 된다. 파자마가 뭐라고 내가 갑자기 소중한 사람이 된 기분까지 들게 한다. 밤하늘의 은하수와 별자리 패턴은 깊은 밤을 더욱 감성적으로 만들어준다. 매일 밤 입다 보면 선물해준 사람의 얼굴을 한 번 더 떠올리게 되는 장점까지. 선물 고민 더 할 필요 있나? / 에디터 :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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