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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업은 네스티팬시클럽이지

  • 2019.10.28 16: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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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과 멋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다면 네스티팬시클럽(NASTY FANCY CLUB)의 셋업을 추천한다. 니트 소재의 카디건과 스커트 구성으로 같이 또 따로 입어도 무심하게 멋지다. 전체적으로 들어간 아가일 패턴은 트렌디한 무드를 더하고 칼라 부분의 팬시 로고는 쿨하다. 컬러는 2가지로 놓치지 말길. / 에디터 : 김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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