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잘만든 가방을 들면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진다. 파인드 카푸어(FIND KAPOOR)의 보스톤 백이 그렇다. 기본적으로 토트 백 형태이지만 스트랩을 달면 숄더 백과 크로스 백으로 변신한다. 하나의 가방으로 두 가지의 맛을 낼 수 있는 것. 훌륭한 마감과 우수한 부자재로 완성도를 높인 것도 장점이다. 이런 가방은 컬러 별로 소장해야 하는 거 아니야? / 에디터 :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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