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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의 경계

  • 2019.12.24 16: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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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집안 곳곳에 영감을 얻어 완성한 이호(LEEHO)의 컬렉션. 파로 스몰은 스탠드 조명의 실루엣에서 영감을 얻은 버킷백이다. 바닥을 계단식으로 장식한 사다리꼴 모양이라 침대 옆 사이드 테이블에 놓아둔 테이블 스탠드를 연상시킨다. 전에 볼 수 없던 독특한 디자인이 멋스러운 버킷백은 카키 그레이, 탠, 블랙 등 세 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토트와 숄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두 개의 스트랩을 장착해 실용성까지 고루 갖췄다. / 에디터 : 김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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