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로 ‘영혼의 시’를 뜻하는 포에지담(POESIEDAME)은 위로와 공감을 전달하고자 하는 브랜드다. 서정적 감성을 담은 포에지담의 베레는 다른 베레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컬러풀하지만 빈티지한 색감과 여유 있는 사이즈까지. 작은 변화로 특별한 무드 가지고 싶을 때 포에지담의 베레 하나로 왠지 모르게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하루를 완성하자. / 에디터 : 소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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