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약속이 있는 날이면 아무리 추워도 막 입고 나간 듯한 느낌이 싫어 패딩에는 손이 잘 안 갔다. 하지만 계속되는 겨울비에 ‘이 비가 그치면 더 추워지겠지?’라며 걱정하던 차, 해답을 찾았다. 바로 쥴리앤칼라(JULIY&CALLA)의 코트 패딩. 발열 기능이 뛰어난 하스 솜 충전재로 따뜻함은 물론 미니멀한 코트 느낌까지 살렸다. 이거 하나면 신년회, 면접, 소개팅 다 문제없을 듯! / 에디터 : 송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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