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ing Shop

패션 에디터가 직접 고른 아이템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이미지와 함께 무신사 큐레이팅 숍에서 만나보세요.

운동할 땐 튀는 컬러

  • 2020.01.10 19:40:21
  • 984

패션에서 블랙은 명불허전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운동할 때만큼은 튀는 컬러가 유독 예뻐 보이더라. 뭔가 더 프로페셔널 해 보이는 느낌이랄까. 허니키니(HONEYKINNY)의 레깅스를 보면 딱 알 거다. 존재감이 확실한 라벤더 컬러에 힙업, Y 존 등 라인에 공들였기 때문에 운동 생각이 절로 난다. 안정적인 허리 밴드로 똥배까지 탄탄히 잡아 준다니, 새해에는 운동 좀 꾸준히 해볼까? / 에디터 : 송효지

Musinsa Store 스토어 관련상품
관련 상품이 없습니다. 성별 필터를 변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