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차려입은 날은 거울 앞을 서성이게 되더라? 옆에서 보고 뒤에서 봐도 마음에 쏙 드는 비뮤즈맨션(BEMUSE MASION) 터틀넥을 입은 날은 거울 앞을 떠나지 못하지. 슬릿 디테일 덕분에 부해 보이지 않는 여유 있는 실루엣과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컬러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딱이야. 알파카와 울이 함유되어 있는 원사 덕분에 가벼움은 물론 따듯함까지 갖춘 니트. 요거 아주 물건이네? / 에디터 : 류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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