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안 산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산 사람은 없다는 색감 맛집 스테레오바이널즈(STEREO VINYLS). 쥐의 해를 기념해 선보인 톰과 제리 컬렉션에는 빈티지 무드의 치즈 패턴이 그려진 자카드 니트 베스트, 그리고 산뜻한 민트 컬러와 치즈 아트워크가 조화를 이루는 베스트를 선보였다. 색감 맛집답게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컬러 매치 덕분에 데일리 룩에 악센트를 줄 수 있을 것! 이토록 센스 있게 경자년을 맞이하는 방법이 어디 또 있을까? / 에디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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