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공포증도 이겨낸 칸코(KANCO)의 후디 좀 보라지. 우선 컬러부터 영롱해. 상큼한 민트가 '봄봄' 한다니까. 조류 공포증인 사람! 칸코의 앵무새 로고는 너무 깜찍해서 전혀 무섭지 않아. 오히려 사랑스럽달까? 탄탄한 소재라 매일 입어도 거뜬하고 수축과 뒤틀림도 최소화! 하나만 입어도 예쁘고 가벼운 아우터와 레이어드해서 입으면 얼마나 예쁘게요? / 에디터 : 유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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