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트(JAM'T)가 만드는 디자인에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남자 쌍둥이 듀오 디자이너가 이끄는 덕분인지 사이즈만 문제없다면 남자친구와 여자친구가 혹은 누나와 동생이 서로 바꿔 신어도 어색하지 않은 아이템이 있다. 20 S/S 시즌에 선보이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타비 시리즈가 그렇다. 부드러운 곡선과 단단한 패널의 합으로 맞춘 매력적인 디자인이 독특한 디테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제품은 스니커즈와 블로퍼 두 가지. 취향이나 스타일에 맞춰 고르면 여름까지 멋진 스타일을 맘껏 자랑할 수 있다. / 에디터 :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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