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몬스터와 같은 캐릭터로 익숙한 ‘세서미 스트리트’는 한국의 ‘뽀뽀뽀’나 ‘TV 유치원’과 같은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이다. 엄청난 역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있는 내용 덕분에 50년이 넘은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테레오 바이널즈(STEREO VINYLS)도 마찬가지다. 세서미 스트리트만큼은 아니지만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위트 가득한 디자인으로 인기다. 둘이 만나서 완성한 니트라면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짜릿할 정도로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이라니! / 에디터 :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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