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발매된 러닝 스니커즈를 복각해 재발매하는 브랜드들이 점차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뉴발란스(NEW BALANCE)가 다시 새로운 스니커즈를 꺼내 들었으니 바로 827 시리즈다. 깨끗한 화이트 컬러 어퍼에 블루, 레드, 실버 등 컬러로 포인트를 더해 트레일 러닝 슈즈를 보다 패셔너블하게 풀어냈다. 블랙 컬러는 얼기설기 얽힌 어퍼와 묵직한 실루엣 덕분에 다양한 캐주얼 스타일에 어울린다. / 에디터 : 권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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