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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에디터가 직접 고른 아이템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이미지와 함께 무신사 큐레이팅 숍에서 만나보세요.

투피스처럼 보여

  • 2020.05.18 11: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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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화된 이미지보다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은 아이템을 완성하는 앤더슨벨 포 우먼(ANDERSSON BELL for WOMEN). 그래서 매 시즌 감각적인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의 아이템으로 눈을 황홀하게 만든다. 지금 소개하는 체인 스티치 슬리브리스 롱 드레스도 마찬가지. 일직선으로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휘어진 버튼 디테일이 인상적이며 위, 아래 투 톤으로 나누어 마치 투피스를 입은 듯한 효과도 준다. 어깨 부분과 앞면의 체인 스티치가 포인트이며 허리 아래로 플리츠 디테일을 적용해 걸을 때마다 살랑거리는 효과까지 매력 만점!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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