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때에 에코 프렌들리 아이템을 쓰는 건 환경도 살리고 스타일도 살리는 최고의 착한 패션이라는 걸 쉽게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동물 가죽을 쓰지 않은 아이템을 만드는 브랜드 중 바이에딧(BYEDIT)이 눈에 띄는데 그 이유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에 있다. 서머 나이트 피크닉 피글랫 백은 특히 그렇다. ‘요즘 스타일’인 버킷 백 디자인을 더한 건 물론 컬러도 사랑스러운 핑크와 바이올렛, 블루로 구성했다. 내부에 더한 분리 수납공간 덕에 활용도 또한 높다. 이름처럼 반짝이는 여름밤, 더운 열기를 피해 놀러 가는 피크닉 분위기에 잘 어울릴 것 같다. / 에디터 : 김지연
- 태그 :
- BAG
- BYEDIT
- CROSS BAG
- 가방
- 바이에딧
- 크로스백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