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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의 첫 번째 농구화

  • 2020.06.26 10: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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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PTG는 발매한 지 36년이 지난 아식스의 첫 번째 농구화 모델이다. 역사와 전통을 생각해보면 조던보다 오래된 클래식 아이템이기에 그 가치는 더욱 빛이 난다. 수많은 구멍으로 이뤄진 어퍼 발등 부분은 스니커즈 안의 땀 배출을 돕는 키포인트이며 오솔라이트 인솔 덕분에 안정적인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아식스의 스니커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심플한 멋까지 지녀 진정한 레트로&클래식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 에디터 : 권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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