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세토스 패턴의 대명사 MCM이 크로스바디백으로 귀환했어. 이번에도 역시 아이코닉함이 가득하다! 패턴만 봐도 독일 뮌헨에서 시작된 MCM의 헤리티지가 물씬 느껴져. 역시 이 맛에 MCM 사는 거겠지? 이번에 선보이는 크로스바디백은 지갑, 스마트폰, 에어팟 등 소지품을 넣기 좋은 콤팩트한 크기 덕에 가볍게 외출할 때나 원 마일 웨어를 완성할 때 딱이지! 두 가지 스트랩이 있어서 손으로 들 수도 있고 어깨로 멜 수도 있어. 사실 비세토스 패턴 자체가 눈에 확 들어와서 어떻게 메도 존재감이 뿜뿜할 거야. / 에디터 : 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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