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타이거(Asics Tiger)의 젤라이트 파이브(Gel-lite V). 데님의 경우 워싱에 차이를 두어 투 톤의 컬러를 완성했다. 일본 데님의 성지 오카야마로부터 재료를 공수했으니 품질 부분에 있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여기에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원단 위에 폴카 도트를 덧입혀 귀여움으로 마무리했다. 두툼한 화이트 아웃솔 역시 젤 라이트 시리즈의 포인트다. / 에디터 : 한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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