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트개러지(Rocked Garage)의 후디. 하고픈 말이 많았고 숨기고픈 이야기도 많았다. 정리는 안 되었지만 머리 속에서 살아 숨쉬듯 뛰고 있었고, 그래서 그대로 옮겨 적었다. 락트개러지의 새 후디에는 이곳 저곳 빼곡히 이야기가 담겼다. 공책에 낙서하듯 적은 문구가 가득한데 그 문구마다 서로 다른 생각과 기억이 담겨 있다. ‘시각화된 이야기’ 가 여기 있다. 또 다른 형태의 단편집이 등장했다. / 에디터 : 장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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