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Esto)의 플리스 점퍼. 연말이 되자 주변에서 너도나도 ‘외롭다’며 쉴새 없이 소개팅을 갈구한다. 하지만 나름의 고심 끝에 연결해줘도 좋은 소리 듣기 여러운 일이 소개팅이다. 그러니 차라리 소개팅 보다 더 뜨겁게 우리의 체온을 높여줄 만한 보드라운 촉감의 플리스 점퍼를 소개하련다. 후드 디테일이 부착되어 머리부터 허리까지 전신을 ‘폭’하고 안아줄 옷이다. 컬러는 베이지와 브라운. 외로움을 느낄 새도 없이 이 옷과 사랑에 빠질 것이다. / 에디터 : 한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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