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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2017.02.03 18: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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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담뷰(Padam View)의 ‘안나 스웨이드 백’. 에디터는 지난 주 촬영을 진행하며 가방의 실물을 보았다. 그래서 말할 수 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쁜 가방이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태슬 장식을 더해 포인트를 주었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베이지 컬러의 조화 또한 자연스럽다. 토트와 숄더 투웨이 백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도 있고, 속이 깊은 데다 지퍼 포켓도 있어 수납까지 완벽하다. / 에디터:조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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