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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할 수 없는

  • 2017.03.03 18: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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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케나(MEKENNA)의 플러스 백. 봄은 봄인가 보다. 파스텔컬러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말이다. 파스텔컬러의 색감도 인상적이지만, 독특한 디자인 또한 눈길을 끈다. 메케나 고유의 기하학 도형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유니크한 느낌을 살렸다. ‘동그란 가방’ 혹은 ‘네모난 가방’이라고 정확히 정의할 수 없지만 아름다운 실루엣의 가방이라는 건 확실하다. / 에디터: 조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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