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로그램(Milogream)의 스웨트셔츠. 스웨트셔츠에 넣은 지그재그 자수가 독특한 느낌을 준다. 처음에는 마치 컬러 볼펜으로 낙서한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계속 보다 보니, 마치 온몸에 전류가 흐르는 것처럼 느껴졌다. 다들 나름의 느낌을 떠올리고 있을 테다. 당신은 어떤 재미난 생각을 품고 있는가? / 에디터 : 강기웅
▼ 댓글 0개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