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닉(Liunick)의 언밸런스 플레어 스커트. 과거로 돌아가 스커트에 유래 먼저 살펴보자면, 스커트는 서양 중세 시대 초기에 남녀 복이 구별되면서 여자들을 위해 제작된 옷이다. 과연 그 어떤 옷보다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아이템이라 하겠다. 리우닉의 언밸런스 스커트도 여성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기 위해 우아한 실루엣을 그리는 아이템. 허리는 잘록하게 들어가고, 밑단은 플레어 형태의 가볍게 퍼지는 실루엣으로 매력을 더했다. 또한 리넨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도 가볍고 시원하다. 10월까지 더위가 계속될 예정이라고 하니, 지금부터 10월까지는 꾸준히 입을 수 있다. / 에디터 : 방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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