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메이커(Piece Maker)의 에코백. 에디터는 평상시 짐이 많은 편이라 가볍게 들기 좋으며 수납공간이 넉넉한 가방을 선호한다. 피스메이커에서 새롭게 출시한 어깨에 멜 수도 있고 손으로 들고 다닐 수도 있는 에코백은 한 눈에도 활용도가 높아 보인다. 넉넉한 사이즈의 책이나 노트도 들어가는 데다가 형태 유지를 위한 받침대도 내장되어 있기 때문. 게다가 세 가지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하니 매일의 목적에 따라 달리 메기 좋다. 신학기를 위해 새로운 가방을 물색 중이었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볼 것. / 에디터 : 오별님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