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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만의 패턴이 아니야~

  • 2017.09.25 18: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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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워크(Kichwork)의 체커보드 후디. 체커보드 패턴은 ‘블랙 & 화이트’의 단순한 조합이 아니라 그래픽적 무드를 가미해 심플함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갖고 있는 매력적인 패턴으로 스니커즈에 주로 활용된다. 그런데 키치워크가 우리가 바라고 상상하던 아이템을 내놓았다. 바스트부터 후드까지 적절한 패턴블록킹으로 포인트를 준 체커보드 후디로 주머니 부분에는 로고 자수로 브랜드 키치워크의 사인을 더했다. 스니커즈만 패턴이라는 편견은 버려! 신지 말고 우리가 입을 차례. / 에디터 : 신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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