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모온도(Samo Ondoh)의 토트백. 각 잡힌 스퀘어 실루엣에 마음이 끌렸는데 들어갈 건 다 들어가는 사이즈에 한 번 더 만족을 느낀다. 게다가 여섯 가지 컬러의 스트랩으로 교체가 가능해 이리저리 색다른 아이템으로 꾸며보는 재미도 있다. 새로운 가방을 마주할 때만큼 설레는 순간이 또 있겠냐만, 세이모온도의 토트백은 조금 더 설레는 듯하다. 그래서 에디터 신휘수가 임명하는 오늘의 ‘키 아이템’! / 에디터 : 신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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