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어스(Bangers)의 반소매 티셔츠. 편안하게 입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함까지 챙길 수 있는 티셔츠는 없을까? 뱅어스의 티셔츠는 이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 준 아이템이다. 가장 먼저 마음을 사로잡은 포인트는 TV를 보며 누워있는 사람이 그려진 등 부분 그래픽. 마치 그림을 그리듯 심플하게 그려낸 모습이 인상적이다. 마치 한량처럼 쉬고 싶은 내 마음을 반영한 듯해 더 와닿는 포인트. 넉넉한 실루엣이 선사하는 여유로운 분위기와 여름에 어울리는 선명한 컬러까지 일품이다. 집에서도, 밖에서도 멋을 뽐낼 수 있는 여름 티셔츠. 뱅어스가 만들었다. / 에디터 : 이화진
▼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