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ing Shop

패션 에디터가 직접 고른 아이템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이미지와 함께 무신사 큐레이팅 숍에서 만나보세요.

은근슬쩍 자랑하기

  • 2018.07.05 17:34:20
  • 2,295
  • 1

더샐리스로우(THE SALLYS LAW)의 PVC 백. 가끔 소지품을 자랑하고 싶을 때가 있다. 오래되어 멋스러운 카드지갑과 알록달록한 스마트폰 케이스, 얼마 전 새로 산 립스틱까지 은근슬쩍 자랑하기 좋은 PVC 백을 소개한다. 물론, PVC 백이 소지품 자랑을 위한 용도는 아니지만 뭐든 가벼워 보이는 게 최고인 여름엔 투명하게 보이는 PVC 백이 안성맞춤이다. 더샐리스로우의 가방은 토트백 뿐만 아니라 컬러를 맞춘 긴 끈이 달려있어 크로스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본 컬러인 투명 말고도 핑크와 옐로 컬러로도 선보여 룩을 돋보이게 만드는데 한몫한다. 서머 아이템으로도 좋고 은근슬쩍 소지품 자랑도 할 수 있는 PVC 백을 놓치지 말자. / 에디터 : 김다미

Musinsa Store 스토어 관련상품
관련 상품이 없습니다. 성별 필터를 변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