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와 데님 팬츠에 대충 툭 걸치기만 해도 멋진 팀 스컬프터(TEAMSCULPTOR)의 트렌치코트. 흐르는 듯 유연한 실루엣과 클래식한 무드가 돋보인다. 매트한 무광 코팅이 트렌디한 느낌을 한 층 살려주는 것이 포인트. 슬랙스와 입어도, 스커트와 입어도 잘 어울리는 가을 잇템이다. / 에디터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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