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룻오브더룸(FRUIT OF THE LOOM)의 머플러. 아침, 저녁으로만 쌀쌀한 날씨가 아니라 이제는 진짜 추위가 시작한다. 슬슬 목을 따뜻하게 감쌀 머플러를 꺼낼 때가 된 것이다. 왠지 모르게 오랜만에 꺼낸 머플러의 보풀이 신경 쓰이고 무겁게 느껴진다면, 가벼운 머플러를 장만하자. 네이비와 버건디 솔리드 컬러로 이루어진 머플러는 밑단의 라인을 넣어 깔끔한 포인트를 주었다. 좁은 폭과 짧은 길이로 가볍게 연출할 수 있으니 분명 마음에 들 테다. / 에디터 : 전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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