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초겨울이 왔다. 갑작스런 추위에 모두가 당황스럽다. 오늘 아침에는 두꺼운 솜이불 밑에서 기어나오면서 이불 같은 아우터를 상상했다. 그리고 발견한 지프(JEEP)의 폴라베어 스타일의 야상형 패딩! 겉모습은 야상을 닮았지만 지프답게 강하다. 밀도 높은 조직감과 깨알 같은 디테일들로 외부 공기를 차단해 찬바람을 막아준다. 올 겨울은 지프다! / 에디터 : 조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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