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플레이가 대세다. 로고가 크면 클수록 좋은 세상, 미뇽네프(MIGNON NEUF) 역시 로고가 돋보이는 후디를 선보였다. 앞면에 그라데이션 전사 기법으로 프린팅한 로고를 큼지막하게 입혔고, 뒷면에는 미뇽네프 시즌의 슬로건을 세로로 새겨 디테일을 더했다. / 에디터 : 김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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