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ing Shop

패션 에디터가 직접 고른 아이템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이미지와 함께 무신사 큐레이팅 숍에서 만나보세요.

넉넉한 게 좋아

  • 2018.10.12 19:03:20
  • 793

아이템을 고를 때 넉넉한 사이즈가 좋다. 그래야 안에 이너를 입었을 때도 불편함이 없기 때문. 캐주얼 스트릿 브랜드 트립션(TRIPSHION)의 스웨트셔츠가 딱 그렇다.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안에 여러 겹을 입어도 문제가 없고 에메랄드 컬러의 유니크한 로고가 인상적이다. 색상은 퍼플, 오렌지, 블루, 그레이 네 가지로 준비했다. / 에디터 : 김수정

Musinsa Store 스토어 관련상품
관련 상품이 없습니다. 성별 필터를 변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