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니 길가에 많이 보이는 낙엽. 낙엽 특유의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좋아 일부러 더 근처로 걸어가곤 하는데, 아노블리어(ANOBLIR)의 셔츠가 그런 낙엽과 꼭 닮았다. 원단으로 특유의 바스락거리는 느낌과 차분하고 톤 다운된 컬러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가을과 꼭 닮은 아노블리어의 아이템을 지금 확인하자. / 에디터 :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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