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스웨트셔츠. 하지만 자주 입는 아이템은 한정적이다. 블랙과 그레이 그리고 네이비. 이 세 컬러가 질릴 무렵 확실한 대안이 되어줄 미뇽네프(MIGNON NEUF)의 블루 라벤더 컬러와 라벤더 컬러의 기모 스웨트셔츠. 그 어떤 컬러보다 얼굴 빛을 밝고 사랑스럽게 만들어주니 기대해도 좋다. / 에디터 : 조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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