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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아 슬픈 나를 위해!

  • 2018.10.26 18: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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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한파가 온다는데 나는 롱 패딩을 입을 수 없다. 어릴 적 부모님 말씀 안듣고 늦게까지 논 탓에 덜 자란 내 다리 길이... 롱 패딩을 입으면 마치 펭귄같은 모습이라 도전도 못한다. 그런 나를 위해 롱 패딩만큼 따뜻하면서 귀여운 엠엠지엘(MMGL)의 덕다운 점퍼를 구매했다. 오리털 100%의 충전재로 보온성은 두말 할 것 없다. 색상은 그레이, 브라운, 블랙 3가지 구성도 다양하다. 롱 패딩의 따뜻함을 부러워하던 나 자신아, 올 겨울은 걱정하지 말라고! / 에디터 : 유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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