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성은 높이고 무게는 줄였다’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알펜글로우(ALPENGLOW)의 4단 혁명 롱패딩. 오죽하면 이름에 ‘혁명’을 붙였을까 싶어 들여다봤더니 꼭 맞는 이름을 붙인 것 같아 놀라웠다. 착용 후 10초 이내로 체온이 1도 올라가고, 특허 받은 신소재로 제작해 혹한의 추위에도 탁월한 보온성을 발휘한다고. 게다가 패딩 아래의 세 칸은 붙이고 뗄 수 있어서 롱패딩과 숏패딩을 모두 즐길 수 있다. / 에디터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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