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니를 대한 궁금함은 애정이 담긴 가장 기본적인 질문이 아닐까한다. 슬로우애시드(SLOW ACID)의 보아 플리스 롱 재킷은 끼니의 질문 같은 아이템이다. 데일리웨어로 좋은 베이식한 디자인에 아우터의 본분인 보온성도 잃지 않아 입는 사람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았다. 양쪽의 포켓은 제법 큰 사이즈라 연인이랑 손잡고 함께 넣어도 넉넉할 듯. "밥 먹었어?"라고 묻는 다정한 말처럼 포근한 제품이니 옆구리 시린 솔로들도 고민 말고 구매하길. / 에디터 : 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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