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따뜻해야 몸 전체가 따뜻하다는 건 진리. 찬바람 피하려고 터틀넥에 머플러에 칭칭 감기 일수지만, 마나비스세븐(MANAVIS7) 숏패딩은 버클만 채우면 끝이다. 두툼한 패딩이 목까지 이어져 얼굴의 절반을 따뜻하게 감싸주기 때문. 하이넥 스타일이 마음에 들더라도 날씨 좋은 날이거나 실내에선 활짝 오픈하자. 버클을 풀었을 때와 모두 채웠을 때의 느낌이 다르다는 점도 패딩의 매력을 한층 더해준다.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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