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와 워커를 좋아하지만 가끔은 원피스가 그리울 때가 있다. 그런 때 에이젠더(AGENDER)의 버튼 언발란스 원피스를 입으면 해결. 모던하면서 성숙한 디자인이 고삐 풀린 망아지 같은 에디터도 도도한 어른으로 만든다. 배색으로 들어간 스커트 부분은 세련된 무드를 더해 커리어 우먼에게 딱! 잘나가는 여자의 잘나가는 원피스가 바로 이런 거 아니겠어? / 에디터 : 유새린
- 태그 :
- AGENDER
- DESIGNERINVITATION
- MCCOII
- 디자이너 인비테이션
- 멕코이
- 몰리브데넘
- 에이젠더
▼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