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토레(DORATORE)의 슬링백 슈즈를 신으면 게으른 사람처럼 보인다. 마치 잘 걷지 않는 사람의 구두 같기 때문. 고급스러운 벨벳 외피와 프리미엄 소가죽, 발의 피로를 최소화한 에어 피트 중창 등 우아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죄다 갖췄다. 마치 누군가 운전하는 고급 세단 뒤에 타서 꿈쩍 않는 그런 여자의 신발 같다. / 에디터 : 유새린
도라토레
제작 15일 Stella (Yellow Velvet)
19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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