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마르스(MADMARS)의 오렌지 니트를 보는 순간 발걸음이 멈췄다. 드랍 숄더가 자아내는 적당한 오버핏과 화사한 컬러, 뒤를 장식하는 레터링까지. 포인트가 되는 데일리 아이템을 찾고 있던 터에 다양한 아우터와 매치하기 딱인 것 같다. 편안하지만 따뜻하고, 무엇보다 얼굴색까지 밝혀주는 컬러라 모든 면에서 합격점! 웰컴 투 마이 옷장! / 에디터 : 방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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