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취업 등 신년과 함께 새로 시작할 일들도 많고 들고 다닐 물건들도 늘어난다. 바야흐로 헤드(HEAD) 백팩을 준비할 시기. 여기저기 위치한 아웃포켓으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로고 자수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여과없이 보여준다. 착용감도 우수하니 매일 들어도 손색없을 듯! 우리 모두 등 뒤에 헤드 하나씩 달자. / 에디터 : 유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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