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원더(JAMIE WANDER)의 부다페스트 백은 디테일을 최소화한 사각 퍼 토트백이다. 퍼 소재를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무광 금빛이 도는 부자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까지 장착했다. 스트랩을 이용하면 숄더백, 크로스백 두 가지로 활용이 가능하다. 반으로 접어 클러치로도 활용할 수 있으니 가방 하나로 세 가지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에디터 : 김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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