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안꾸’ 꾸민 듯 안 꾸민 듯 꾸민 자연스러운 무드의 스타일이 대세다. 철저히 대세를 따른 브렌다 브렌든(BRENDA BRENDEN SEOUL)의 원피스. 광택 없이 매트한 소재와 짧지 않은 편안한 길이가 단정한 느낌을 준다. 찰랑거리는 소재는 단정한 듯 로맨틱한 무드를 표현할 수 있게 돕는다. 이번 봄에는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자. / 에디터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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