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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함께하는

  • 2019.03.28 18: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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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두고 싶은 가방을 찾는다면, 오블레스(OBLESS)의 토드백을 추천한다. 심플하지만 세련된 디자인과 적당한 크기, 그리고 수납력이 돋보이는 백으로 이중 분리된 넉넉한 수납공간이 실용적이다. 탈 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을 통해 토드백과 숄더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부드러운 소가죽으로 만들어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경년 변화를 즐기는 것도 이 가방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 언제나 옆에 두고 싶은 가방이 될 것이다. / 에디터: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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